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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광명시 노온사동 일대에 버스와, 택시, 화물차 등
6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 종합차고지가 조성됩니다.
차고지에는 매연 배출이 적은 천연가스,
CNG 충전시설도 들어서게 됩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광명시 광명7동에 있는 화영운수 버스차고지입니다.

주택가에 있다보니 소음과 매연, 미세먼지 등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큰데다,
하루 150대가 넘는 버스를 수용하기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인터뷰] 진성욱 ( (주)화영운수 )
"150대 정도의 차량이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야간 주차시에 공간이 없어서 주차사고가 상당히 많이 발생합니다.
사고 중에 약 40%가 차고지 내 박차 사고입니다.
근로자(버스기사)들이 그로 인한 굉장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고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공영 종합차고지가
광명시 노온사동 일대 부지 1만 6300여 제곱미터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버스와 택시, 화물차 등
6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인터뷰] 권경식 (광명시 도시교통과)
"버스 차고지가 주택가 중심가에 있어서
미세 먼지나 소음이 주민들의 민원이 많았습니다.
뉴타운 지역이기 때문에 종합차고지를 외곽으로 이전시켜서
그 지역을 개발하고 민원도 해결하고자..."

신설되는 종합차고지에는 매연발생이 거의없는 압축천연가스,
CNG 충전시설이 완비돼 저상버스 운행도 가능해집니다.

광명시는 내년 1월 노온사동 주변 3곳에
타당성 조사를 거쳐 지구단위 지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8년 상반기에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실시 설계를 하고
하반기에 부지 보상을 실시한 뒤, 2019년 착공할 예정입니다.

공영 종합차고지 조성에는 사업비 172억원이 투입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안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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