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광명도시공사가 광명동굴 주변 테마파크 타운 개발사업에 참여
할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이 사업은 2천 47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함께
1천 700여명이 일자리를 찾게 되는 고용효과가 예상되는데요.
공사측은 이번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광명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광명동굴 일대 56만㎡를 관광과 쇼핑, 주거, 문화가 어우
러진 테마파크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사업을 총괄하는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공개 모집에 나섰습니다.

이를 토대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민관합동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종석 (광명도시공사 사장)
"이제 광명동굴 주변 17만 평 개발사업이 공식적으로
대외적으로 시작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되는 각종 시설들, 관광단지가
들어서는 의미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민관합동법인은
공사가 50.1%, 민간이 49.9%를 갖는 방식으로 사업
을 추진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광명역세권지구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과
연계한 관광· 쇼핑·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될 것이란 기대입니다.
[인터뷰] 김종석 (광명도시공사 사장)
"그동안 취약했던 것은 주변에 관광객들이 놀러와서 놀거리,
즐길거리가 없었다는 것인데 그런 앵커시설 역할을 하는 단
지가 조성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사측은 이번 사업으로 생산유발 효과는 2천 470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1천 30억원과
1천 754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