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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흥 거북섬에
해양레저 복합단지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8일 시흥시와 우선협상 대상자가
사업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르면 2020년 해양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흥 시화MTV 해안가에 위치한 거북섬.
이곳에 오는 2025년이면
모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복합단지가 문을 엽니다.

8일 이를 위한 사업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사업이 본격 정상궤도에 올라선 것입니다.

거북섬 해양레저단지의 모티브는
스페인의 유명 휴양지 '코스타 델 솔'.

인공 서핑장과 마리나항 등이 들어설 해양레저단지,
해상 호텔과 리조트 등의 숙박단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과
쇼핑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인터뷰] 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회장)
"카약이나 요트, 윈드서핑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기타 여러 많은 종류들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해양레저단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해양레저단지 규모만 5만 9천㎡,
숙박과 쇼핑단지까지 포함한 총 규모는
33만여 ㎡에 달합니다.

해운대 백사장 6개에 달하는 크기입니다.

거북섬 해양레저단지가 모두 완공되면
시흥에 미치는 직접적인 투자효과만
2조 7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의 관계산업의 활성화와
그리고 또 시흥시 내의 수많은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는
2020년 해양레저시설이 우선 문을 연 후,
2025년까지 숙박시설과 쇼핑타운 등이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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