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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흥에 추진되고 있는
각종 국책사업과 관련해
임병택 시흥시장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앙정부와 LH를 성토했습니다.
수익성만을 추구한 사업계획이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현장음] 임병택 (시흥시장)
"설립목적에 전혀 맞지 않는 반 서민적인 사업 추진과
이익 추구만을 강행하고 있는 LH공사의 행태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시흥시가 중앙정부와 LH를 성토했습니다.

시흥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국책사업이
시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임병택 시장은 "수익성만을 추구한 사업계획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CG in)------------------
그러면서 도시형공장이 들어서면서
사회적 갈등을 겪고 있는 은계지구의 경우
도시형 공장의 이전대책과 입지제한대안을 요구했습니다.

또 공공택지지구는
도로와 같은 기반시설이 외면되고 있다며,
광역교통개선 대책사업을 촉구했습니다.

장현지구 공공주차장과 신안산선 조기착공,
학교신설, 송전탑 등 산적한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CG out)------------------

[현장음]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에게 고통을 주고 지방정부에 짐만 안기는
일방적인 사업추진에는 협조하지 않겠습니다.
만약 시흥시와 시민의 극심한 고통을 외면하는
무책임이 계속된다면 지방정부 간 협력을 통한 대응도
배제하지 않겠습니다."

이에 대해 LH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공공택지사업에
법적인 책임을 져야할 여지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발전적 개선방향에 대해서는
고민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녹취] LH 관계자
"어떻게 하는게 더 발전적으로 갈 수 있는지를
좀 고민해 봐야겠죠. 지금 당장 반발하는 것 보다는..."

시흥시는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는
경기도내 시군들과 함께 연대해
중앙정부와 LH를 압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주거환경, 교통, 학교 등 신도시가 건설될 때마다
발생하고 있는 각종 문제들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이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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