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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시가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가칭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사동의 89블록이 대상 지역인데요.
인근의 대학, 대기업 연구소 등 안산사이언스밸리와 연계해
첨단 도시를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신유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테크노파크와 해양과학기술원 등
산학연 9개 기관이 모여있는 사동.

이 일대 기술력을 총동원하는 첨단 스마트 도시가
89블록 32만여㎡에 본격 조성됩니다.

가장 먼저 추진되는 스마트팩토리는
각계 연구소에서 개발하는 신기술을
기존 제조업에 적용 가능한지 테스트해보는 시설입니다.

500억 원 규모로 지어지며,
인근 산학연 연구기관 등과 협업해
첨단 기술을 개발하게 됩니다.

현장녹취 - 송창식 / 산업경제혁신센터 책임연구원
"안산 사이언스 밸리가 갖고 있는 자산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최대한 활용해서...최근 90블록에 있는 90블록에
복합용지 2만 평 정도가 있는데 거기가 최근
스마트 팩토리 제조혁신센터로 국가에서 지정 받았습니다."

동네에 들어설 각종 건축물과 편의시설에도
관련 신기술들이 도입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해 안산시가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와
검증된 사물인터넷이 활용될 전망입니다.

현장녹취 - 황세하 / 안산시 스마트시티TF팀장
"주택공급보다는 4차산업 혁명 시대에 부응하고
안산 사이언스 밸리 활성화와
반월·시화 스마트 허브 내 제조업 혁신 등을 견인할 수 있는
스마트 개념의 도시를 만들고자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안산시는 다음 달부터 1년간 종합 계획 작성을 위한
용역을 실시합니다.

이 기간에는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입니다.

시는 각종 행정절차를 거치면 내년 하반기에는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신유철입니다.


영상취재 : 이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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