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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흥의 대중교통체계가 큰 폭으로 달라집니다.
11개 노선을 새로 만드는 등 버스 34개 노선이 신·증설됩니다.
신도시엔 올해 6개 노선이 새로 운행을 시작합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흥의 대중교통망이 대폭 개편됩니다.

시민, 시흥교통, 시흥교통 노조, 시흥시가 함께
노사민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합의한 결과입니다.

총 34개 노선의 버스가
신설되거나 노선이 조정될 예정.

--------------(CG in)-----------
은계, 장현, 배곧 등 신도시에
23개 노선이 조정되거나 증설되고,
27대 버스가 증차됩니다.

버스 증차에 따라 배차간격도
기존보다 10분에서 20분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또 장현지구와 배곧신도시, 시흥스마트허브 등에
시내버스 노선 6개,

사당과 신도림, 서울대 본교,
김포, 인천 등을 오가는 광역버스 5개 노선도 신설됩니다.
--------------(CG out)----------

[인터뷰] 김재구 (시흥시 대중교통팀장)
"배차간격을 10분이나, 10분대,
최소한 10분대로 맞추기 위해서
총 23개 노선에 27대 차량을 증하는 부분까지.."

시흥교통 파업을 불러왔던
기사들의 임금처우도 개선됩니다.

기존 최저시급 수준의 임금을
생활임금 수준까지 높이겠다는 계획.

기사들의 임금인상분까지 포함시켜서
시가 재정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단, 원가산정 전문기관을 통해
매 분기마다 정확한 적자규모를 계산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재구 (시흥시 대중교통팀장)
"흑자나는 부분의 노선들의 흑자액을
적자액으로 충당을 하고요.
그래도 적자가 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시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스탠드업] 이정은 기자 miso2722@tbroad.com
"시흥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른 버스운행은
오는 4월부터 신도시 입주시기와 철도 개통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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