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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시가 신개념의 역세권 동네 개발을 추진합니다.
가칭 아트시티 인데요. 차는 들어갈 수 없는 데다 문화 예술을
접목한 공간들이 만들어집니다. 신유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안산 단원구청 뒤편 공터입니다.

안산시가 초지역에서 와스타디움까지 아우르는 13만여 ㎡를
안산의 랜드 마크 '동네'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일명, ‘아트시티’로 동네 안으로는
차들이 다닐 수 없는 보행 전용 마을입니다.

동네에는 서울예대 출신의 예술인들을 위한 ‘스타 스트리트’와
유명 스포츠 선수의 이름을 딴 거리 조성도 검토 중입니다.

시는 이달 안에 주민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해 타당성
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시는 올해 소사-원시선에 이어, 내년 수인선 개통 그리고
오는 2021년 인천발 KTX의 초지역 정차 건설은 교통
편의상 큰 호재로 보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신유철 ycshin@tbroad.com
"안산시는 초지역에 KTX가 들어서는 오는 2021년 안에
아트시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는 2019년 안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대비책도 추진됩니다.

큰 주제는 단원 김홍도 선생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가을엔 각종 미술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될
전망입니다.

안산시는 이달부터 문광부, 경기도 미술관 등과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갑니다.

[인터뷰] 제종길 / 안산시장
"미술행사는 보통 봄 가을에 나눠 있는데 올해는 가을에
몰아서 진행해 볼 예정이다. 보름이나 20일 정도 축제를
열어 볼 계획이다."

이외에도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과 맞물려 시화호
뱃길 조성 사업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동안 갈등을 빚어왔던 90블록 학교부지에 대해서는
안산시가 부지 매입을 검토 중으로 이달안에 최종 결정해
추진할 방침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신유철입니다.

영상취재 : 이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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