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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흥시 토취장 부지에 미래형 첨단 자동차 클러스터 V-city
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한 출자동의안이 의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보도에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15년째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였던
정왕동 토취장 부지 220여만㎡.

시흥시가 이곳에 미래형 첨단 자동차 클러스터,
일명 V-city 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V-city에는 첨단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연구시설, 자동차 관련 기업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

[현장음] 박성중 (시흥시 특별관리지역과장)
"우리 시 지역 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 사업
의 도입과 기존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미래형 지식기반
산업의 거점을 형성하기 위해서"

자산 규모 100억 원대의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출연금은 공공이 51%, 민간이 49% 각각 부담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한 출자 동의안이 21일
시흥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심의과정에서 사업에 대한
우려도 쏟아졌습니다.

모호한 계획 속에 세부적인 계획 수립이
부족해 보인다는 지적입니다.

[현장음] 김태경 (시흥시의회 의원)
"확실한 시의 어떤 정책 로드맵이 딱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뭔가 우리 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어떤 막연한..."

입주기업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입주기업의 규모나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겁니다.

[현장음] 홍원상 (시흥시의회 의원)
"굴지의 기업들이 들어와서 공단을 좀 서포트할 수 있는
그런 v-city산업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V-city개발사업 출자동의안이
시흥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함에 따라
이는 오는 12월 15일 개최되는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스탠드업] 이정은 기자 miso2722@tbroad.com
"V-city개발사업 출자동의안이 시흥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시는 내년 2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자본금을 출자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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