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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부도 방아머리 마리나 건설을 앞두고 올 연말에
나올 사업 타당성 조사가 긍정적으로 나올 것이란 기대가 높습니다.
안산시는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리나 투자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신유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안산시와 마리나 개발 전문기업 SF 마리나 한국대표가 투자
의향서를 체결합니다.

방아머리 마리나 건설 시 2천억원 규모를 투자하겠다는
내용 입니다.

[인터뷰] 박재규 / SF 마리나 한국 이사
"안산 방아머리와 제주를 관심있게 봐 왔습니다. 그러다
제주도보다는 (인근에 2천만 명이 살고 있는) 안산
방아머리가 투자의 최적지라고 판단하고 투자의향서
체결을 하게 됐습니다."

안산시가 지난해 정부와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로 속도를 내면서
방아머리 마리나에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국내외 투자자들을 초청해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인터뷰] 고동환 / 투자분석 전문가
"인근 지역 MTV 등과 맞물려 연계돼서 개발되는 호재가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요트 전문 접안 편의시설인 마리나에는 국비 300억 원
포함 1천115억여 원이 투입되며
전체 면적 14만 ㎡ 규모에 배 300척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아머리 마리나는 공공과 민간이 3:7 규모로 개발하며,
주차장과 도로, 계류시설 등은 공공이,
숙박과 상업 시설은 민간이 맡아 진행하게 됩니다.

사업성을 따져보는 B/C 분석에선 자체 조사 결과 1.57로
사업성 유무 기준인 1을 훨씬 넘어선 것으로 나왔습니다.

[인터뷰] 제종길 / 안산시장
"(방아머리 마리나는)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수상관광..요트 등을
이용한 관광객을 위한 최적지입니다. 수심으로 보나 주변
여건으로 보나...서울에서 가깝고...인천공항에서 가깝고..."

아울러 경기지역 생산유발효과는 1천200억 원, 일자리는
800여 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안산시는 늦어도 내년 초까지는 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올 것 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어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 내 중앙투자심사를 마치면 사업
추진의 8부 능선은 넘어 설 것으로 보입니다.

[스탠드업] 신유철 ycshin@tbroad.com
"안산시는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오는 2019
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신유철입니다."

영상취재 : 이락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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