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광명시가 지난 2015년부터 안전아파트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아파트 단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시설비 지원도 받을 수 있어 반응이 좋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 실태는 물론
방범과 각종 생활 안전 평가에서 우수해
광명시로부터 안전아파트 인증을 받았습니다.

안전아파트 인증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개선되면서
입주민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인터뷰] 김태옥 (안전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저희 단지 주민들도 굉장히 좋아하시지만
주변 단지에서 저희 단지에 이사와서 살고 싶다는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계십니다."

안전아파트는 7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에 의해 선정됩니다.

합동평가단은 신청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터와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방범 등
6개 안전 분야의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합니다.

[인터뷰] 고용수 (광명시 주택안전과장)
"안전하고 살기좋은 아파트를 입주민 스스로 조성해 나간다는
취지로 도입을 했고요.민간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
에 의해서 총 6개 분야를 객관적인 지표에 의해 평가를 해서..."

안전 아파트로 선정되면
단지 내 도로와 상하수도, 주차장, CCTV 등
공용시설물 보수를 위한 시설비로 2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아파트 단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된
안전아파트 인증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