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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는 등
공직자의 청렴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죠.
광명시가 청렴한 공무원들을 선정해 포상하는
청백리상을 제정해 운영중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선 중기 청백리의 표상인 오리 이원익 선생.

평생을 청빈하게 생활한 이원익 선생은
광명 출신으로
선조와 광해군, 인조 등 3대에 걸쳐
다섯 번의 영의정을 지냈습니다.

[인터뷰] 송재민 (광명역사문화연구소 연구원)
"백성들을 위해 한 업적을 보면 본인보다는
백성들이 얼만큼 편히 생활할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을 많이 생각하셔서 몸소 실천하셨던 분으로
80년 간 공직에 머물면서도 허름한 집에서 머물정도의
재를 축적하지 않은 청렴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명시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청렴 정신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결백한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습니다.

청렴과 봉사 정신을 앞장서 실천해온 공무원을
전국에 있는 각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뒤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합니다.

[인터뷰] 김진현 (광명시 감사관실)
"십 년 이상 공직생활을 하셔야 되고 공직생활하시는 동안
한 번의 흠결도 없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3월 22일까지이며
시상식은 5월에 열리는 오리문화제에서 진행됩니다.

청렴 공직자로 선정되면 상금 1천만원이 주어집니다.

당연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청렴.

21세기 오리 이원익은 누가 될 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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