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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시민프로축구단,
안산그리너스FC가 공식 창단했습니다.
3월부터 시작되는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해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제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산그리너스FC가 창단했습니다.

선수단 33명, 코칭스텝 6명으로 구성된
안산시민프로축구단 입니다.

안산그리너스FC는 풋내기,
녹색도시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엠블럼에는 늑대 2마리가 포효하는 모습을 넣어
협동하고 끊질긴 늑대의 습성을
팀 이미지에 그대로 녹여 넣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인터뷰] 제종길 (안산그리너스FC 구단주)
"늑대로 상징되는 팀 컬러를 가져가려고 합니다.
안산에 오면 결코 쉽게 이기고 갈 수 없다.
안산하고는 끈질기게 싸워야 된다. 이런 느낌이 들도록."

올해 K리그에 첫 발을 내딛는 선수단은
다른 팀에 비해 젊습니다.
프로리그의 경험은 부족하지만
투지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 입니다.

[현장녹취] 이흥실 (안산그리너스FC 감독)
"올해 젊은 친구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패기있고 젊은 친구들이 무모한 도전도
할 수 있고 젊은 친구들의 무모한
꿈을 이룰 수 있는"

현대미포조선에서 뛰었던 실업 선수들,
K리그 경험을 갖고 있는 선수들,
대학을 갓 졸업한 선수들과 외국인 선수까지.

동계훈련 기간 동안 호흡을 맞추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인터뷰] 박한수 (안산그리너스FC 주장)
"동계훈련하면서 팀도 좋아지고 선수들도 경기하면서
지지않고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아서 동풍을 일으키겠다는
그런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안산그리너스FC는 오는 3월4일 오후3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대전을 상대로
K리그 챌린지 데뷔전을 치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홍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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