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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도서관을 찾기 힘든 이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책 뿐만 아니라 영화상영과 오디오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까지 갖춘 달리는 도서관,
라온도서관입니다.
이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시흥의 한 어린이집을 찾아온
라온도서관.

한 걸음에 마중나온 아이들은
신나게 책 속에 빠져듭니다.

선생님이 읽어주는
동화책 속 세상은
신기한 것들이 가득합니다.

[현장음]
"바다야 바다 / 어 여기는 강물이래/ 강물이다"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도서관,
라온도서관입니다.

다양한 책과 오디오북, 전자책,
영화시스템까지 갖춘
멀티미디어 도서관입니다.

멀리있는 도서관을 찾지 않아도
도서관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권영 (개구쟁이어린이집 원장)
"안전하다는 것, 흥미있어 한다는 것,
그리고 아이들이 발달특성에 맞는 책을
접할 수 있어서 그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각자 수준에 맞춘 책들을 갖추고
문을 엽니다.

오는 3월부터는 라온도서관
1대를 추가로 증차해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인터뷰] 한은숙 (라온도서관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애들이 보다 책을 가까이 하고
아이들한테 꿈을 심어주는 그런..."

이용자를 직접 찾아가는
도로 위의 도서관, 라온도서관.

문화소외지역의 든든한 친구가 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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