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올해부터 시흥시에서 개최되는 대표 축제에서는
청년들의 참여가 보장됩니다.
지역 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흥 갯골축제, 평생학습축제, 물왕예술제.

동네별로 개최되는 크고 작은 축제까지 더하면
시흥에서 개최되는 축제는 20여개에 달합니다.

하지만 장년층에 맞춰진 프로그램 탓에
청년들의 참여가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서동효(시흥시 은행동)
"계속 원래 해오던 방식대로 있다보니까
조금 더 재밌고 조금 더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력있는 분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앞으로는 지역 대표축제에
청년들의 참여가 보장됩니다.

시흥시와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역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CG in)-------------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대표축제 조직위원회
위원들의 10%를 청년으로 위촉하게 됩니다.

또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을 구성해
청년들의 축제 참여기회를 넓힐 예정입니다.
------------(CG out)------------

청년참여를 명문화해
지역축제에 참여기회를 열어주겠다는 의도.

이를 통해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도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윤식 (시흥시장)
"우리가 지역사회 안에서 또 행정과의 관계 속에서
보다 많은 청년들이 역할을 할 수 있게
노력해보자는 그런 취지로.."

장년층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지역축제.

청년들도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축제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홍성훈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