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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다음달 30일부터 나흘 간 광명시에서
한국과 중국, 러시아의 4개 도시가 공동으로
문화체육 축전을 엽니다.
4개 도시는 문화· 체육축전을 시작으로
국제 관광코스 개발 등
실질적인 교류를 시작하게 됩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과 중국, 러시아 4개 도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문화·체육교류 축전이 다음달 30일부터 나흘 간
광명시에서 열립니다.

광명시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를 열기 위한
한·중·러 4개 도시 문화·체육 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명시민체육관과 시민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문화·체육 축전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중국 단둥시와 훈춘시, 러시아 하산군 등
4개 도시가 참가합니다.

4개 도시는 KTX광명역에서 출발하는 유라시아 대륙철도가
지나가는 곳으로, 우호 협력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게 된 셈 입니다.

[인터뷰] 양기대 (광명시장)
"작년에 유라시아 대륙철도가 지나는 중국의 단둥시, 훈춘시,
러시아 핫산군과 경제교류 우호 협력을 체결했는데
그분들과 이것을 문화와 체육 교류로 이어가자고
합의를 했기 때문에..."

광명시는 KTX광명역을 한반도의 첨단· 특급 물류거점으로
조성하고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 중입니다

그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축전이 국제적 관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댑니다.

[인터뷰] 양기대 (광명시장)
"중국이나 러시아, 미국, 일본을 둘러싼 여러가지 관계가
매우 어려운데 이때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끈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면,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남북문제 뿐만 아니라
4강과의 관계와 동북아의 경제번영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이번 축전에는 각국 4개 도시의 축구단과 농구단, 공연단 등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광명시는 문화· 체육축전을 시작으로
국제 관광코스 개발 등 4개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최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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