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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리나라에서 지방자치가 부활된지 20여년째지만
지방분권은 여전히 실현되지 않은 과제로 남아있는데요.
지방분권을 지역에서부터 실현해보자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자치분권대학이 문을 엽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장음]
"자치분권 대학 화이팅! 화이팅!"

자치분권대학이 문을 엽니다.

제대로된 지방자치가 꽃필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기 위한 시도.

지방분권이 왜 필요한지,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배우고 알려가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김윤식(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이런 다양성과 창의성이 일어나게 하려면 정치, 경제,
행정 시스템이 이제는 중앙집권적인 시스템으로는 안된다는 거죠."

여기에 참여하는 지방정부만 현재 전국 27개.

각 지자체별로 공무원과 시민이
직접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자치분권대학이 개설됩니다.

진행된 강의는 모두 온라인에 등록돼
누구나 자치분권에 대한 수업을
청강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궁극적으로는 243개 지자체 모두에
자치분권 대학을 설치하는 게 목표.

이를 통해 시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자치분권을 실현할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김윤식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전문가들과함께 공부하고 그런 학습에 기초해서
공동의 실천과제들을 찾아내기 위해서
자치분권 대학을 올해 주요 사업으로.."

자치분권 대학은 오는 3월부터
각 지자체별로 강의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자치분권 교육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최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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