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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각 학교마다 졸업이 한창입니다.
선생님과 후배,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졸업생들을 만나봤습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장음] 이주원 (시흥시 서해고 졸업생)
"저희 서해고등학교의 가르침을 깊이 새겨 세상에 꼭 필요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현장음] 김하영 (시흥시 서해고 재학생)
"꼭 꽃길만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떠나는 이들과 떠나보내는 이들의 인사,
졸업식입니다.

아직은 어설프기만한 10대들의 작별이지만
그 마음만큼은 어른들 못지 않습니다.

한 명, 한 명 손에 받아든 졸업장.

그 동안 노력에 대한 보상이자
앞으로 만들어갈 미래를 위한 발판입니다.

마지막을 기념하며 남긴 사진에
친구들에 대한 아쉬움은 더 커지기만 합니다.

[인터뷰] 황현민 (시흥 서해고 졸업생)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추억이 많지가 않아요 그래서
그게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반 친구들이 너무 좋은데 좀 더
즐거운 추억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새롭게 쌓여갈 추억에
두근대는 기대감도 가득합니다.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모두 이뤄갈 생각에 설레입니다.

[인터뷰] 최희철 (시흥 서해고 졸업생)
"새로운 만남도 기대되고 새로운 선생님들.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가는게 제일 기대됩니다. 운전면허따서 새롭게 사귄
친구들과 함께 부산으로 놀러가고 싶어요."

끝과 시작, 그 사이에 선 아이들.

10대를 끝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김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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