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오는 11일이 정월대보름입니다.
가족과 함께 부럼을 깨먹으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시흥에서는 이웃들과 함께
전통놀이로 화합을 다졌습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힘차게 던진 윷에
일희일비가 나뉩니다.

등을 보이냐 배를 보이냐
도개걸윷모로의 운명에 따라
환호성이 터집니다.

사실 승패는 뒷 전,
함께 웃고 떠드는 사이
돈독한 우애는 더 깊어집니다.

[인터뷰] 이인숙 (시흥시 과림동)
"음식도 맛있고 윷놀이도 서로 동기들끼리
얼마나 좋아요. 돈독해지잖아 그래서 좋은거죠."

제기차기도 주요 종목.

열심히 발을 놀려보지만
채 5개를 넘기지 못합니다.

어리버리한 서로의 모습에
떠나지 않는 웃음.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인터뷰] 박동학 (시흥시 과림동)
"많이 찾아와서 우리가 제일 즐거웠고
그 다음에 우리 자체적으로도 선후배관계
우애가 제일 돈독해요. 그래서 즐거운 것 같아요."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회, 부녀회 등
과림동 유관단체들이 함께 만든 정월대보름 척사대회.

수년간 이어져온 역사를 바탕으로
이웃들과 화합을 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주순종 (시흥시 과림동 주민자치위원장)
"유관단체 등 이렇게 다 같이 모여서
이런 융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으로 이렇게 해 갈거에요."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새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김제성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