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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시 본오3동에 위치한
상록수119안전센터가 이전합니다.
그 부지를
도서관을 포함한 복합문화센터로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제문 기자 입니다.

[리포트]

안산시 본오3동에 위치한 상록수119안전센터 입니다.
오는 11월이면 새로운 청사로 이전을 하게 됩니다.

30년 만에 경기도로부터 땅과 건물을 돌려 받은 안산시는
부지 활용방안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요즘 주민의 의견을 듣는
설문조사가 한창입니다.

[현장음] 박근수 (안산시 본오3동장)
"주민들의 의견은 저 장소에 무엇이 들어갔으면 좋은지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본오3동 주민협의체가
모두 3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한 결과,
도서관을 포함한 복합문화센터를 짓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도서관을 이용하려면 안산의 다른 지역으로
먼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다경 (안산시 본오3동주민협의체 위원장)
"감골 본오동 쪽에 도서관이 있는데 이쪽에 있는 청소년과
주민들이 그곳까지 가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것은 불편한 점이
많지요."

실제로 주민들도 도서관 건립을 찬성하는지,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용진 (안산시 본오3동 상인)
"도서관이 들어와야 학생들이 주변에 많고
학원도 많고 하니까 아무래도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

과거 행정기관이 주도해
계획을 세우고 추진했던 모델과 달리
주민 스스로 필요한 시설을 찾아
건축 의견을 내는 주민 주도형 사업입니다.

주민의 15%가 설문조사에
참여하도록 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인터뷰] 박근수 (안산시 본오3동장)
"도서관, 주차장, 본오3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분소,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도서관이 나와서"

안산시 본오3동 주민협의체는 이달 말까지
설문조사 내용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안산시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최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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