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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선생님의 구령에 맞춰
하나 둘 스트레칭에 한창입니다.

곳곳에 뭉친 근육들을 풀고,
수업에서 배운 동작들로
몸을 단련합니다.

수강생들의 수준에 맞춰
다양한 운동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정림 (운동프로그램 강사)
"근력운동을 조금씩 배워가면서
진짜 몸을 어떻게 쓸 수 있는지 배워 주시고
또 집에서도 스스로 할 수 있게끔 하는게 목표입니다."

피트니스센터에서 하려면
최소10여만원을 들여야하지만
보건소에서 진행하다보니
수강료는 무료.

누구나 부담없이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장음]
"자 항상 스팀먼저 체크하시고요.
다들 머신기 상태를 확인하는거에요.
내가 카푸치노와 에스프레소를 뽑기 위해서..."

커피 내리는 법에 몰두한 수강생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 위한
수업이 한창입니다.

직접 원두를 내리고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를 만들며
자격증 시험을 준비합니다.

일반학원에서는 수십만원이 소요되는 수업.

주민센터에서는 그 절반이면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양정옥 (바리스타수업 수강생)
"다른데는 수업 참석하는데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런데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니까
저희들이 경제적 부담이 안가서 너무 좋은거에요."

언어를 배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낯설기만 한 외국어를
친근한 음악과 함께 익히는 일본어.

한 음 한 음 따라 부르다보면
어느새 일본어도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인터뷰] 박순복 (일본어수업 수강생)
"와서 배우고 그러면 전혀 돈들여서
학원에 갈 필요가 없어서 1석2조인 것 같아요.
가깝고, 무료고..."

운동에서부터 커피, 외국어까지
지역 주민자치센터와 보건소, 평생학습센터 등에
개설된 수업이 시흥에서만 50여종.

관심만 있다면 어떤 분야든
저렴한 가격에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정은 기자 miso2722@tbroad.com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나 해보고 싶었던 취미가 있다면
주위를 한 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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