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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시민프로축구단이
올해 K리그 챌린지 데뷔를 앞두고
동계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들어 첫 훈련은
지역의 다문화 청소년들과 함께했습니다.
이제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산그리너스FC 26명의 선수들이
새해 첫 훈련에 나섰습니다.

올해 창단한 새 팀에 합류한 선수들은
아직 서로가 낯설고 서먹합니다.

선수들도 아직 낯선 첫 훈련장에
손님들이 찾아 왔습니다.

프로선수들에게 축구 교습을 받으러 온
안산의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

기초적인 기본기 훈련부터
볼을 다루는 방법까지,
프로선수들과 함께 익힙니다.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다문화 청소년들에게는
좋은 경험이자 추억입니다.

[인터뷰] 이 세르게이 (안산 선일중 3년)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문화 아이들한테 큰 기회를 주시고
프로 축구선수와 축구하는 게 너무 재미있었고 감사해요."

새해 첫 훈련을 다문화 청소년과 함께 한 선수들은
다문화 도시 안산의 특징을 몸소 체험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인터뷰] 한건용 (안산그리너서FC 센터포워드)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친구들이 밝으니까 같이 하면서
저희도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안산그리너스는 30명의 선수 중에서
현재까지 26명의 국내 선수를 선발한 상태.

남은 4명은 외국인 선수로 채울 계획입니다.
특히, 1명 이상은 아시아계 선수로 뽑아
안산의 다문화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흥실 (안산그리너스FC 감독)
"용병이 외국선수 3명, 1명은 아시아권, 이렇게 갈 수도
있고 지금 그 부분을 조율하고 있으니까 잘 될 것 같습니다."

한편, 안산그리너스는
1월에 창원, 2월에는 남해에서
2017년 K리그 챌린지 데뷔를 위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홍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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