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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년간 끌어오던 시흥 금오로 확포장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는 2019년이면 달라진 금오로를 만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흥에서 광명을 거쳐 서울시 천왕동까지 이어지는
광역도로 금오로입니다.

왕복 2차선, 인도도 없는 도로지만
하루 종일 쉼없이 차량통행이 이어집니다.
실제로 1일 차량통행량만 1만4천여대.

지난 2004년부터 금오로 확장공사가 추진됐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이 광명시흥보금자리지구로
지정됐다 해제되는 과정을 겪으면서,
금오로 확포장공사는 10여년이 넘게
위험속에 방치되어 왔습니다.

[인터뷰] 안익수 (시흥시 과림동)
"인도도 없고 그래서 제가 기억하기로
새벽에 교회간다든가 하다가 사고가 나서
이 금오로에서만 11분 정도가 돌아가셨고..."

이런 가운데 금오로 시흥구간의 확포장공사가
1월2일을 기점으로 본격 시작됐습니다.

시흥시 과림동에서 무지내동까지 4.4km.
2차선이었던 도로는 왕복4차선으로 늘어나고,
행인들을 위한 인도도 만들어집니다.

총 사업비 532억원 가운데
국비 50%, 시비 35%, 도비 15%가 투입됩니다.

[인터뷰] 김광식 (시흥시 도로과장)
"서울, 광명, 안산 등 주변도시와의
교통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고 그로인해
과림동 지역의 물류수송이 원활해질 전망입니다."

금오로 시흥구간의 확포장공사는
오는 2019년 12월 완공될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최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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