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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제종길 안산시장이 2017년 안산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극복하는 안전도시로 거듭나고
4차 산업혁명의 중심도시로 발판을 닦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제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종길 안산시장이 밝힌
2017년 안산시정의 첫 목표는
안전한 생명도시를 만드는 것 입니다.

[현장녹취] 제종길 (안산시장)
"첫째,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극복하고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존중받는
안전한 생명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추모 사업을 통해
피해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추모시설 사업안을 확정짓고
화랑유원지의 오토캠방장을 다시 개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녹취] 제종길 (안산시장)
"6월이나 7월 중에 저희가 희망하는 겁니다.
더 연기될 수 있지만 영결식을 마치고
그렇게 되면 바로 재단장을해서 추진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두번째 시정 목표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겁니다.

사동 90블록과 89블록은 안산사이언스벨리와 함께
4차 산업을 이끌어 나갈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목표입니다.

[현장녹취] 제종길 (안산시장)
"89블록은 4차산업혁명의 기지로 만들 예정입니다.
90블록도 보시면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주 인것 같지만
그 옆에 R&D 센터, 스마트팩토리, 컨벤션, 호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사~원시선이 지나고
KTX가 정차하게 될 초지역세권은
기존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안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입니다.

[현장녹취] 제종길 (안산시장)
"아파트를 또 짓는 것 보다는 아파트와 단원구청 사이에
어떤 새로운 도시를 만들어서 다양한 교통통로를 통해 오는 곳"

이밖에도 안산시는 숲의 도시 조성과
해양생태 관광도시 프로젝트를 중단 없이 추진해
안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홍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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