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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올해부터는 광명시에서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고,
지방보조사업 비리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줍니다.
새해 달라지는 광명시 제도를
조윤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광명시 하안도서관 입구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입니다.

갑작스런 심정지 상태가 왔을 때
전기충격을 줘 심장의 정상리듬을 유도하는
응급장비입니다.

새해부터는 광명시 주요 도서관과 지하철역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에
모두 285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됩니다.

[인터뷰] 박정숙 (광명시보건소 보건사업과장)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기가 심장을 충격함으로서
정지됐던 심장이 소생하면서 뇌에 산소를 공급해
뇌손상 등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방보조사업자의 법령 위반 실태를 고발하는
신고센터도 올해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광명시 예산으로 교부되는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취집니다.

-CG IN-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신고 대상은
지방보조사업자가 지방보조금을 다른 용도에 사용하고
거짓 신청이나 그 밖에 부정한 방법으로
지방보조금을 교부받은 경우 입니다.

-CG OUT-

광명시가 운영하거나 위탁 운영하는 시설의
공중화장실에 응급용 경고벨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며 비상 상황이 생겼을 경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잠재적인 범죄 발생율을
낮추자는 의돕니다.

이 밖에도 저소득· 저신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연 2~4%대의 저금리 소액금융 지원제도가 신설되며
홀몸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에
최대 150만원이 지원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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