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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2016년만큼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또 있었을까요?
왠지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보다는
맞이하는 새해에 대한 기대감이 큰 올해 입니다.
2016년을 보내고 2017년을 맞이 한
안산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제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6년을 떠나 보내야 하는 시각.
안산 화랑유원지에 모인 시민들은
아쉬웠던 한 해를 돌아봅니다.

[인터뷰] 원종인 (안산 성포고 1년)
"안 좋은 일도 많았는데 그래도 친구들하고 놀면서
시위도 하고 하니까 그렇게 나쁘지 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2017년에 바라는 바는 무엇보다도
가족의 건강입니다.

[인터뷰] 최평휘 (안산시 선부동)
"내년에도 몸 건강하기 그것 밖에 바랄게 없지요.
온 가정이 몸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나와 가족의 운세가 어떨까?
심심풀이로 보는 새해 운세지만
떨리는 마음으로 긴 줄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현장녹취]
"조상님들이 순탄하게 자손 잘 될 수 있게
나쁜일 생기지 않게 도와는 주지만
대신 노력은 많이 하셔야 된데요."

2016년을 보내는 아쉬움과
2017년을 맞이하는 설레임이
우리 민요에 실려 화랑유원지에 울려 퍼집니다.

[현장음] 민요부르는 모습

드디어 2017년의 시작을 알리는
안산 천년의 종이 울려 퍼집니다.

[현장음] 타종음

제종길 안산시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현장음] 제종길 (안산시장)
"사랑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가족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음] 달집 태우는 모습
"하나 둘 셋~~"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달집에 불이 붙고,

시민들은 올 한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기도를 올립니다.

소원을 담아 날려 보낸 풍등과
희망을 담아 보낸 풍선이
저 하늘에 끝에 닿기를 시민들은 기원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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