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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아이들 장난감 가격 너무 비싸죠.
매번 사주기에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장난감 도서관이
광명시 중앙도서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조윤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광명시 중앙도서관 2층에
장난감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450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장난감 도서관은
3백여 개의 장난감을 갖췄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육아상담실과 놀이치료실 등이 마련돼
학부모와 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인터뷰] 정숭월 (광명시 어린이집연합회장)
"광명시에는 아이들 수요와 어린이집 수요에 비해
장난감도서관이나 체험센터가 많이 부족했는데
때로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없었는데요.
오늘 이 장난감도서관 개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많은 호기심을 갖고..."

장난감도서관은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게 되며
내년 1월부터 회원을 모집하고,
2월부터 장난감을 대여합니다.

연회비 1만원이면 원하는 장난감을
한 번에 두 개씩 14일 간 빌려줍니다.

[인터뷰] 양기대 (광명시장)
"장난감도서관을 통해서 희망이 생겼다는 점에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잘 이용해주시고
시설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운영도
전국의 최고로 만들수 있도록..."

광명시 장난감 도서관은
또래 아이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육아교육 등 다양한 육아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복합육아지원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안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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