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리포트]

골반이 틀어져 허리통증으로 이어진 김정아씨.
양쪽 골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꾸준한 교정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아 (안산시 고잔동)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골반이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게 됐어요. 골반 부분이 많이 틀어져서
허리까지 통증이 온 거라고 해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골반이 틀어지면 우리 몸의 좌우 대칭의 균형이 깨지면서
통증과 질병의 원인이 되는데요.

[인터뷰] 박규천 (한의학 박사)
"예를 들어서 왼쪽 다리가 짧은 사람들은 거의 왼쪽을 사용
하게 되죠. 서 있을때도 왼쪽 체중이 70%정도 가 있고,
누워있을때도 왼쪽으로 눕게 되는 경향성이 있고, 그러면서
그 언발란스를 잡으려고 골반도 자연적으로 비틀어지게 되는
거죠."

골반이 틀어졌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CG IN-

신발 굽이 한쪽만 더 많이 닳거나
한쪽 어깨가 올라가 있는 경우
또, 치마가 한 방향으로 자꾸 돌아가는 것은
골반이 틀어졌다는 증거입니다.

-CG OUT-

이런 골반 틀어짐을 방치할 경우 허리통증은 물론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인터뷰] 박규천 (한의학 박사)
"몸의 여러가지 비틀림 현상들은 단순히 한 가지만 작용하는
게 아니고 골반, 척추,턱관절, 뇌, 경추 이런 것들이
굉장히 서로 유기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골반 건강을 위해서는
일상 속에서 골반 틀어짐을 방지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누운 상태에서 다리는 구부려
무릎이 직각이 되게 세워줍니다

양손은 골반 앞쪽을 잡아 고정시킨 상태에서
한쪽 무릎을 바깥으로 최대한 벌려줍니다.

무릎을 펴서 다리를 다시 천천히 제자리에 두는 자세를
좌, 우 열번씩 반복하면 됩니다.
두 번째 동작입니다.

누운 상태에서 세로로 구부린 무릎 위에
가로로 구부린 무릎을 대고
다리 사이를 깍지를 껴서 잡습니다.

이 상태에서 다리를 가슴쪽으로 당겨주면 되는데요.

이때 허리가 지면에서 뜨지 않게 주의하면서
같은 자세로 좌,우 열 번씩 반복합니다.

[인터뷰] 최묵 (운동치료사)
"잘못된 자세로 생활하다보니 몸의 체형이
삐뚫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잡아주는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면
신체 변화를 잘 느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제자리에서 가볍게 뛰거나
가벼운 스트래칭을 해주는 것도
골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홍성훈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