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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동요 따오기를 작사한 한정동 시인의 노래비가
시흥에 세워졌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한정동 선생을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BGM] 동요 '따오기'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 쯤은 불러봤을 법한 동요,
따오기입니다.

이 노래의 가사를 지은 것은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인 한정동 선생입니다.

[인터뷰] 엄기원(한정동아동문학상 운영위원장)
"우리 민족이 일제 때 고생하면서 이렇게 자랄 때에 그
어린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던 가장 대표적인 노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정동 선생이 뭍힌 곳이
시흥시 산현동.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정동 선생을 위한
따오기 노래비가 건립됐습니다.

국내 아동문학 전문가와 시흥시 문화예술계 인사,
목감동 지역 주민들이 함께
따오기 기념비 건립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이보성 (시흥시 목감동주민자치위원장)
"아동문학들을 좀 육성하고자 했고요.
우리 마을에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남기고 싶었고요."

시흥시는 이를 시작으로
아동문화의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정동 문학상을 시흥에 유치하고
아동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한정동 선생 기념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윤환 (시흥시 문화도시포럼 운영위원장)
"아동 동요제, 백일장, 아동 문화제르를 점차 확대하면서
전국적 규모의 아동문화제로 키워갈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에 담은 동요 따오기.

이를 기리기 위한 기념사업이
시흥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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