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내년 1월부터 광명 뉴타운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광명시는 뉴타운 지역 원주민과 세입자 지원을 위해
현장 이주상담센터를 개설해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민들의 찬성과 반대로 수년 째 지지부진했던
광명 뉴타운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뉴타운 11곳 중 5개 구역은 관리처분인가단계에 있고

나머지 6개 구역도 사업시행인가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광명 뉴타운 구역 중 가장 빨리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뉴타운 16구역은 내년 1월부터 이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원주민들의 이주와 재정착을 돕기 위해
광명7동 주민센터에 이주상담 센터를 개설해 운영합니다.

[인터뷰] 이해덕 (광명시 도시재생과)
"관련 전문가,법무사, 공인중개사 등이 합동으로
동 주민센터에 상설해서 운영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의 주거이전비와 보상비, 임대주택자격 등
보상 관련사항과 전세자금대출 등 금융안내와
인근 지역 주택정보, 기타 부동산 관련 생활법률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인터뷰] 이인엽 (광명시 광명7동)
"몇년 동안에 걸쳐 힘들게 해 왔는데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가 돼서
이주하고 철거하게 되면 사업이 시작되는데
시에서 이주상담도 해주고 한다니까
이 일이 원만하게 빨리 진행돼서 마무리지으면 좋겠습니다.

뉴타운 16구역은 모두 1500여 세대를 수용하는
대규모 단지로 조성됩니다.

16구역을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뉴타운 1,2구역과 14,15구역 등
사업시행인가구역에서 8천 500세대,
2만 1천여명의 주민들이 이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이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홍성훈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