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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수 공개선발 테스트를 하는 등
선수단 구성도 차근차근 틀을 잡아 가고 있습니다.
이제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긴장된 표정의 선수들.

내년에 출범하는 안산시민프로축구단의 선수가 되기 위해
공개테스트에 응시한 청년들입니다.

약 500여 명의 지원자 중에서
2차 실시 테스트까지 온 30명의 선수들.

경기가 시작되자 안간힘을 다해 뛰고 또 뜁니다.
사실상 취업의 관문 앞에 선 선수들은
프로선수가 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습니다.

지켜보는 부모들의 속도 타 들어 갑니다.

[인터뷰] 정기홍 (경남 창원시)
"대학교 4학년들은 취업을 해야 하는데
프로 문이 워낙 좁으니까 열심히 해보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축구를 10여년 했는데 다른 건 할게 없잖아요."

안산시민프로축구단의 선수단 규모는 30여 명.
울산 미포조선에서 10명 이상의 선수를 데려오고
나머지는 기존의 프로선수와 외국인 선수,
공개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인원으로 채웁니다.

[인터뷰] 이흥실 (안산시민프로축구단 감독)
"동남아 선수를 겨냥하고 있고 마케팅적으로 하고
지금도 계속 선수들을 보고 있고 마무리는 12월에 끝내고
1월에 1차 합숙을 갈 때 합류를 다 해서 가려고 합니다."

안산시민프로축구단의 팀 이름 공모가 마무리된 만큼
이달 중순까지는 공식 팀 이름과 엠블럼도
선을 보이게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박공원 (안산시민프로축구단장)
"엠블럼은 12월 중순이나 말에 될 것 같고요.
메인스폰서라든지 유니폼 스폰서는 어느정도 마무리 됐습니다.
보고만 하면 될 것 같구요."

내년 K리그 챌린지 무대는
그 어느해보다 치열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리그 클래식에서 깃발더비를 펼친
성남FC와 수원FC가 챌린지로 강등됐고
올해 챌린지에서 우승한 경찰팀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안산은 젊고 강하면서 끈기 있는 팀 색깔로
승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흥실 (안산시민프로축구단 감독)
"막내로 출발하는 팀이니까 창단해서 열심히하고
끈기 있고 그런 팀을 첫해에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민프로축구단은 내년 2월, 공식 창단식을 열고
3월부터 K리그 챌린지 무대에서 뛰게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안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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