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리포트]

퀼트공예가 김정미 씨.
퀼트와 함께한 지 어느덧 20년이 되다

[인터뷰] 김정미 (퀼트공예가)
"수예도 아니고 예쁜 작품들이 너무 많은 거에요.
우연치 않게 들어가서 보다가 취미로 시작했다가
너무 매력에 빠져버린 거에요.
그래서 계속 하다보니까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됐고
꾸준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초고속 시대.
퀼트가 주는 편안함과 여유를 함께 나누고 있다

[인터뷰] 김정미 (퀼트공예가)
"바느질을 하다보면 집중이 되요.
스트래스도 쉽게 그 순간만큼은 잊고 할 수 있거든요.
(퀼트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사람들이나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재능기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며
마음의 안정감을 찾는 수강생들.

[인터뷰] 서지현 (광명시 소하동)
"선생님도 너무 잘 가르쳐 주시고
하고 나서 성취감도 크고 제가 만든거라
애착도 가고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색깔과 무늬의 천들을
손바느질로 조각 조각 연결하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예술작품이 된다.

[인터뷰] 김정미 (퀼트공예가)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한 땀 한 땀 정성이 들어갔기 때문에
완성품을 봤을 때는 애착이 많이 갑니다."

퀼트공예의 매력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

[인터뷰] 김정미 (퀼트공예가)
"퀼트는 무한대, 뭐든지 다 만들 수 있어요.
이불, 인형, 가방, 조그만 소품들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표, 식탁 매트 다 만들 수 있어요."

한 땀 한 땀 인내와 정성이 녹아 있는
퀼트 작품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인터뷰] 김정미 (퀼트공예가)
"이렇게 소소하게 만나서 조그마한 작품을 만들면서
우리 나름대로 조그만 전시회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많은 분들이 동참을 더 해주시면 좋겠고
자기 작품을 전시한다는 것도 의미있는 거니까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안현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