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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시흥에서 '담뿍 소중한 일상을 담다'라는 주제로 평생학습축제가
개최됐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1일수업, 공연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알록달록 반죽을 따라
아기자기한 동물들이 자리잡았습니다.

정성스레 만들어낸 쿠키반죽,
오븐에 따뜻하게 구워내면
초보 파티쉐의 첫 작품이 완성됩니다.

[인터뷰]박옥분 고영숙(시흥시 대야동 신천동)
"이렇게 만들어서 애들한테 줄 수 있는 그런 기쁨도 있고
여러가지로 참 재밌고 유익한 것 같아요./난 손자 주려고
만들었어요."

밑그림을 따라 큐빅을 붙여가는
큐빅아트.

익살스런 캐릭터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얼굴에는 웃음이,
손에는 작품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혜자 (시흥시 은행동)
"새로운 것들 많이 접하게 되고 그런 체험을 통해서 내가
뭔가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제10회 시흥평생학습축제가 개최됐습니다.

립밤, 방향제 만들기,
국악악기 배우기,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등
70여가지의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또 시민들이 직접 손을 모아 완성하는
학습정원 벽화 만들기,

댄스, 풀룻, 통기타 등
시민들의 갈고 닦은 실력을 엿볼 수 있는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김재영 양예본 (시흥시 은행고 3학년)
"보니까 힐링도 되고 정말 기분도 좋아지고../여러가지
활동도 하면서 다양하게 즐겁게 활동을 하고..."

단순히 배움을 위한 학습이 아니라
일상을 학습에 녹여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제10회 시흥시 평생학습축제.

시민들의 흥겨운 배움의 한마당이 됐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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