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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일자리가 곧 행복이다'라고 하죠.
취업난 속에서 광명시에서는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는데요.
구직자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조윤주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내게 맞는 일자리가 있을까.

일자리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은
진지한 눈빛으로 채용 게시판을 꼼꼼히 살핍니다.

[인터뷰] 조건상 (광명시 철산동)
"요즘 일자리 경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이곳저곳 다니고 있는데 저희 지역이기 때문에
좀 더 가까운 곳에 취직하면 좋으니까 알아보러 왔습니다."

한 줄 한 줄 꼼꼼하게 이력서를 써 내려가는 구직자들.

20대부터 70대까지,
남녀노소 가릴 것없이 구직자들의 얼굴엔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인터뷰] 최병길 (광명시 하안동)
"일을 하면서 제 2의 인생을 멋지게 설계하면서
살아보려고 왔습니다. 마음에 드는 직종이 한 군데 있어서
이력서를 제출하고..."

일자리를 통해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도 꿈꿉니다.

[인터뷰] 김화선 (광명시 철산동)
"이런 일자리 박람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하고 싶은거 선택해서 어디든지 자유롭게
내 마음껏 일할 수 있게 일하는 즐거움으로 살 수 있게..."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광명시를 비롯해 서울 금천구와 구로구 등
인근 지역의 60여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벌였습니다.

취업난 속에서도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서는
필요 인력을 현장에서 직접 채용하는 기회입니다.

[인터뷰] 김정금 ('ㅈ' 중소업체 면접관)
"저희 중소기업들은 이런 채용 박람회를 통해서
여러 지원자를 직접적으로 면접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가 있고..."

박람회에는 이력서 사진촬영과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구직자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안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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