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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 선부동에 위치한
이른바 다이아몬드 광장의 교통체계가 개편될 전망입니다.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지고
선부역 개통과 함께
대형 광장이 조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소사~원시선 선부역 공사가 한창인 선부광장입니다.

2018년 2월, 개통 예정인 선부역은
이른바 선부동 다이아몬드 광장의 정중앙에 위치합니다.

안산시가 선부역 개통을 앞두고
이 일대의 교통체계 개편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장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삼일로의 통행을 막고
회전교차로 형태로 바꾸는 것.

회전교차로 개편을 예측해본 결과,
지금의 교통 흐름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장녹취] 하희동 (교통기술사)
"광장을 온전하게 이용하고 싶다고 했을 때 바깥으로 돌려 보자.
그럼 바깥으로 차량을 돌리는데 어떻게 돌릴 것이냐.
교통공학적으로는 시계방향으로 돌리는 방법이 있고
반 시계방향으로 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삼일로의 통행을 막게 되면
현재 남, 북으로 갈려져 있는 선부광장이
하나의 광장으로 합쳐집니다.

이 광장을 선부동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치유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어떻겠냐는 조언도 나왔습니다.

지역 주민들도 선부광장 일대의 교통체계 개편과 광장 조성을
대체적으로 반기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현장녹취] 윤종대 (선부역세권발전위원장)
"어떻게든 이 선부광장이 통합된 선부 1, 2, 3동이
다 갈라져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합쳐진
주민의 소통 장소로 만들어가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진행해왔습니다."

안산시는 주민 공청회 등을 통해 모아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선부광장 교통체계 개편과 광장 조성 계획을
확정 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홍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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