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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한빛 조윤주 기자]

[앵커멘트]

광명소방서가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열었습니다.
직업체험의 기회는 물론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됐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소방호스를 열어 불이 난 지점을 향해 물을 뿜는 일.

소방관의 지도에 맞춰 물을 뿜어보지만
높은 수압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박규환 (광남중학교 1년)
"탄력이 많았고 힘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힘들었는데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최기쁨 (광명중학교 1년)
"소방복이 무겁고 소방관 아저씨들이 이렇게 힘드실 지 몰랐어요."

소방관이 되기 위해서는
건강한 체력이 기본.

아이들은 윗몸 일으키기와 악력 측정 등
체력 검정도 해봅니다.

안전화와 방화복을 착용한 아이들의 얼굴에
금새 땀이 맺히고.

[인터뷰] 이용석 (광남중학교 1년)
"굉장히 갑갑하고 움직이기 힘들어요.
이걸 입으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소방장비도 경험해봅니다.

자유학기제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광명소방서가 마련한 미래 소방관 체험교실입니다 .

[인터뷰] 김영현 (광명소방서 예방훈련팀장)
"소방공무원의 화재 진압과 응급처지, 인명구조 등
진로탐색과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을 배우고 익히고
더 나아가 타인의 안전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래의 소방관을 육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미래 소방관 체험교실은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재난대처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됐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안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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