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오는 12월부터
KTX광명역에서 서울 사당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
직행순환버스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강남권과 KTX광명역을 연계하는
대중교통 운행 노선이 없어
갈아타야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하루 평균 2만 3천여명이 이용하는 KTX광명역입니다.

이 중 10%가 넘는 3천여명이
서울 강남권 방향으로 이동하는 상황.

하지만, 강남권과 KTX광명역을 연계하는
대중교통 운행노선이 없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큽니다.

[인터뷰] 이재상 (광명시 하안동)
"광명에서 사당이나 강남쪽으로 자주 갈 일이 있는데
가려면 한번에 가는 노선이 없고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도
지하철을 갈아타야 되니까..."

이에 따라 광명시가 한국철도공사와
KTX광명역~사당역 간 순환형 직행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직행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되면
KTX광명역에서 강남권 진입이 20분대로 가능해집니다.

[인터뷰] 홍순만 (한국철도공사 사장)
"(KTX광명역이) 수도권 남부의 거점역으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사당에서 광명까지 셔틀버스를
넣는게 어떻겠냐고 저희들이 제안을 했고..."

KTX광명역에서 사당역 간 직행광역버스는
버스와 지하철로 환승이 가능하며,
5분에서 10분 간격으로
하루 평균 140여 차례 운행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권경식 (광명시 도시교통과장)
"기존에 셔틀버스에는 환승 개념이 없기 때문에
저희 시에서는 직행좌석버스를 개통을 시켜서
시내버스와 지하철 환승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광명시는 광명 구도심에서 사당역까지 가는
직행순환버스도 신설할 계획으로
한국철도공사와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안현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