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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알록달록 형형색색으로 지어진 한옥

빼곡하게 들어선 한옥마을에
마치 꽃비가 내리는 듯 합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전달해주는
제미영 작가의 가화.

이번 단원미술제의 대상 작품입니다.

한국적인 바느질 기법으로 만든 콜라주.
조각보에 한땀 한땀 바느질을 해
회화적으로 표현해냈습니다.

[인터뷰] 제미영 (제18회 단원미술대상)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집의 의미를 담고
민화가 갖고 있는 길상의 좋은 의미가 많습니다.
그런 것을 같이 해서 소망의 의미를 담고자 해서
이런 작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북극곰을 품에 꼭 안고 있는 어미 북극곰.
잔뜩 겁을 먹은 표정입니다.

불안한 표정의 북극곰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는
도시의 밤과 공존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문제를 표현한 이 작품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물감을 두떱게 여러번 덧 바른 다음,
조각칼로 깎아내는 기법으로 표현했습니다.

북극곰의 고통을 고단한 작품 활동을 통해
함께 나눈 듯 합니다.

단원미술제가 선정한
20명의 작품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회화와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관객들의 눈을 사로 잡습니다.

단원 김홍도의 고장,
안산의 대표적인 미술제인 단원미술제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으면서
작품의 깊이는 더 깊어지고
작가들의 참여는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문규 (정문규 미술관장)
"전반적으로 눈에 띠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뭔가 앞으로 단원미술제에 대한 희망이랄까
그런걸 생각하게 됩니다."

단원미술제를 통해 선정된 20인의 작가들은
앞으로 국내외 전시 활동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단원미술제는 또한 다양한 방식의 후원을 통해
작가들이 작품활동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홍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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