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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은 기자]

[앵커멘트]

김) 경기도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정) 이를 기념해
지역의 거장 작가 10명을 모아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얀 캔버스가 아닌
그 뒷면이 작품입니다.

항상 캔버스 뒤에 숨겨져만 있던 공간.
작가는 상식의 틀을 깨고
어느 곳이나 작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눈이 내린 피라미드, 자라가 된 솥뚜껑,
상식을 파괴하는 작품들은
박관욱 작가의 작품인생을 관통하는 주제입니다.

강산이 수백번 바뀔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온 백송.

조용하게 산천을 굽어보며
지난한 세월을 견뎌온
조용한 관찰자입니다.

작가는 우리 역사의 거울로써
백송을 그리고 있습니다.

손장섭 작가는 격변의 세월을 거쳐온 우리 사회를
자신의 작품을 통해 담담하게 지켜봅니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경기도미술관의 기전본색 특별전.

오랫동안 경기지역에서 작품활동을 해온
거장 10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젊은 혈기가 담긴 초기 작품에서부터
원숙한 매력을 드러내는 최근 작품까지,

여기에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영감을 줬던
다양한 소품들도 함께 소개됩니다.

작가들의 일대기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그들의 삶과 예술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본수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
"소위 원로작가들이신데 변화되는 양상을
시기별로 보실수가 있고 또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표현력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전본색 특별전은
오는 12월 4일까지 경기도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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