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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서울대 학생들의 반대로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와 서울대가 각각
시흥캠퍼스를 위한 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대 시흥캠퍼스 건설을 위한
실시협약이 체결된 지 한 달여.

시흥캠퍼스 건설을 위한
협의체 구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만들어질 협의체는
모두 3개가 될 전망입니다.

먼저 시흥시가 개별적인
주민협의체를 구성합니다.

여기에는 시 공무원, 시민 등이 참여해
시흥캠퍼스 건설 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담을 예정입니다.

현재는 구성 초기단계로
협의체엥 참여할 구성원과
협의체 운영계획 등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시흥시 관계자(00:46)
"시민들이 참여하는 주민협의체를
지금 누구를 참여시킬지 구성하고 있고.."

서울대도 학생과 교직원등
학내 구성원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를 구성합니다.

이 협의체를 통해
학내 구성원의 의견을 조율하고
이를 시흥캠퍼스 조성과정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전화인터뷰] 서울대 관계자(04:50)
"콘텐츠를 만들어야되니까
당연히 구성을 할 것이고요.
거기에는 다양한 학교 구성원들이
참여하시는거죠. 학생포함해서.."

두 조직의 의견을 최종 조율할
협의체 구성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시흥시와 서울대, 여기에
배곧신도시 건설사인 한라건설까지 함께
양 협의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흥캠퍼스의 최종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들 협의체는 이르면 한 두달 안에
구성을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은입니다.

영상취재 : 안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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