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일주일 전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이후 여진이 계속되면서
지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높은 건물 뿐만 아니라 낮은 주택들도 예외일 순 없는데요.
광명시가 2018년 말까지, 3층 미만의 저층 건물에 대한
내진 보강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조윤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2일 발생한 지진 이후 계속되는 여진으로
경주 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 시민들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재민 (광명시 철산동)
"지진이 계속 나고 있는데 친척분들이 대구에 거주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통화했는데 몇번 흔들림있었지만 괜찮다고는 하시더라고요.
더이상 여진이 안 일어나면 좋겠고..."

혹시나 모를 지진 발생에 대비한
내진 설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내진 설계는 현행 건축법상 3층 이상 건축물과
연면적 천㎡ 이상의 건축물에 한해
내진설계가 의무화 돼 있습니다.

하지만 2층 이하 건물에 대한 내진 설계는
아직 별도의 규정이 없는 상탭니다.

광명시는 지난해 한시적으로
2층 이하의 건물을 내진보강하면
지방세를 최대 50% 감면해 주던 것을
오는 2018년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김영민 (광명시 세정과)
"스스로 안전을 위해 집을 내진설계할 때
지방세를 작년까지 감면해주던 것을
2018년 12월 31일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CG IN-
감면 대상은
민간 소유의 3층 미만, 연 면적 1천 ㎡ 미만의
건물을 신축, 증축하는 경우
취득세 10% , 재산세는 5년간 10%가 감면됩니다.

기존 건물을 대수선 하는 경우 취득세 50% ,
재산세는 5년간 50%의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CG OUT

이런 가운데 국토부가
내년부터 내진 설계 의무대상을
3층 이상에서 2층 이상 건축물로 확대하면서
내진 보강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안현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