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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한빛 조윤주 기자]

[앵커멘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제수용품을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전통시장에
조윤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추석 대목을 맞은 광명 새마을 전통시장.

제수용품을 사려는 시민들로
모처럼 활기를 되찾은 모습입니다.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고르는 시민들은
질좋은 물건에 넘치는 인심까지 받아갑니다.

[인터뷰] 김경옥 (광명시 광명동)
"시장이 참 좋아요 여기는
다른데 보다 물건이 싸고 친절하셔서
다른데 안가요. 오면 항상 여기로 오지."

추석 차례상과 손님 접대상에 올라가는
인기 품목인 한과집은
밀려드는 주문 물량에 손길이 바쁩니다.

[인터뷰] 이규옥 (광명 새마을전통시장 상인)
"명절이라 바빠요. 주문 물량이 많아서 많이 바빠요."

나물 집도 추석 대목을 맞았습니다.
값싸고 싱싱한 나물을 사는 손님들의 지갑은 쉴새없이 열립니다.

올해 추석 제수용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면
4인 차례상 기준으로 대형마트보다
6만원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윤학순 (광명시 광명동)
"친근감있고 더 좋아요. 값도 싸고 친하니까 덤으로도 주기도 하고.
차례상 차릴 게 만만치 않은데 마트보다 훨씬 나아요."

평소 대형마트에 밀려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은
바쁘지만 즐겁습니다.

[인터뷰] 신몽룡 (광명 새마을전통시장 상인)
"많이 바빠지는 상황이고요.
평소보다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찌는듯한 폭염에 직격탄을 맞았던 전통 시장.

모처럼 풍성한 추석 대목을 맞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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