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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한빛 이제문 기자]

[앵커멘트]

(이렇게) 올 여름 유난히 무더웠던 탓에
농산물 가격이 폭등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품질도 좋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이번 추석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이제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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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꼬마들의 포도 체험이 한창인 이곳.
대부도의 한 포도 농장입니다.
식탁 위에 놓여 있는 포도만 봤던 아이들이
포도가 어떻게 자라는 지 관찰하고
직접 따서 맛도 보는 체험입니다.

[인터뷰] 정유진 (인천 고잔어린이집)
"포도 따는 것도 재미있었고 맛있었어요"

대부도에서 포도를 키우기 시작한 건 1970년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처음 도입했다가
시화방조제가 생기면서 어획량이 줄어들자
새로운 생계수단으로 급격히 보급이 늘었습니다.

안산의 대표적인 특산품 대부도 포도는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품질이 우수합니다.

[인터뷰] 김지현 (안산 대부도 포도가족농원)
"교육 안 받고도 재배하면 포도가 잘 되고 맛이 좋고
바닷바람에 표피가 두껍고 늦게 출하하고 "

올 여름 폭염을 잘 견디고 자란 열무.
파릇파릇한 잎새가 쑥쑥 자라 났습니다.
열무 하면 고양시 일산의 열무가 유명하지만
안산의 열무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안산시의 인증을 받은 특산물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류광렬 (안산팜농장)
"열무가 통통하면서 살이 쪘다고 할까요.
질기지도 않고 연하고요. 잎파리도 부드럽고 좋습니다."

방울토마토 보다 더 달고 찰진 식감의 대추토마토.
이 농장에서 키우는 토마토는
안전성을 검증 받은 GAP 상품입니다.
내 가족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해보자는 노력과 정성이
결실을 맺은 겁니다.

[인터뷰] 황성욱 (안산 이우농장)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가족뿐만 아니라 제 토마토를
먹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게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제 양심껏 농사를 짓기 위해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 가격도 착한
검증받은 안산의 농산물은
안산시 농특산물로 인증을 받아 관리 됩니다.

포도와 쌀, 시설채소류와 표고버섯까지
다양한 농산물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정금미 (안산반월농협 로컬푸드 팀장)
"안산시에서 3년 이상 재배한 농산물 중에서
친환경 농산물로 인증을 받았거나
GAP 또는 G마크 인증을 받은 농산물은
안산시 농특산물로 인증을 주고 있습니다."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생산지에서 가까운 곳에서 직거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매장을 찾으면
장바구니 한 가득,
저렴한 비용으로 채울 수도 있습니다.

맛도 좋고 검증도 된 안전한 안산 지역 농산물로
풍성한 추석 상차림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성 안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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