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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한빛 이제문 기자]

[앵커멘트]

안산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됩니다.
적은 예산으로
작지만 강한 팀을 만들어
안산시민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제문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산시가 시민축구단을 창단 하려는 이유는
다양한 지역에서 모여든 안산시민들의
정주의식을 높이고
축구를 통해 시민들이 화합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현장녹취] 전덕주 (안산시 체육진흥과장)
"자라나는 우리 후손들에게 우리 2세대들에게
안산이 하나의 집합체, 안산을 사랑할 수 있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구단이 하나 쯤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게 가장 큰 목적이나 배경이라 할 수 있
습니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프로스포츠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산시민축구단의 한 해 운영비는
약 4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억원은 입장료 수익과 광고 판매,
기부금 등으로 충당하고
나머지 20억원은 안산시 예산을 투입합니다.

다른 시민구단의 재정규모와 비교해 볼 때
안산의 경우는 허리띠를 졸라맨 상황.

그러나 경찰청 축구단과 연고협약을 맺고
구단을 운영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입니다.

[현장녹취] 한준희 (KBS 축구해설위원)
"3년 동안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통해서 프로축구단 운영의
요령에 대해서 굉장히 잘 연구를 하셨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지녔기 때문에"

선수단은 35명 선에서 구성할 계획입니다.
현대미포조선 소속 선수들과
동남아시아 출신 외국인 선수 등으로 꾸릴 예정입니다.

이달 말, 프로축구연맹에
창단 공식 신청서를 제출하고
내년에 K리그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제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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