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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축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동
안 안산문화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납니다.

이제문 기자가 소식 전합니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안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됩니다.

공연장이 아니라 거리에서 만나는 다양한 예술세계로
무용과 연극, 마임과 인형극, 서커스 등을
시민 누구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외국 공연팀 참가 없이
국내 62개 공연팀이 65개 작품을 선보이게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개막작은 '범 내려온다'로 유명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시민 100여 명이 함께하는 '개나리 춤 필 무렵'과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유희노리',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이 공연하는 '봉산탈춤' 입니다.

공식참가작은 마리오네트 인형의 섬세한 움직임과
다채로운 악기가 조화를 이루는 '할머니의 호호밴드'.

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안산의 어제와
오늘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아직, 있다!'.

마술과 코미디 퍼포먼스가 융합된
드로잉 퍼포먼스 공연 '크레용용' 등입니다.

폐막작으로는 불과 불꽃을 이용한
불꽃극 '불도깨비'를 선보입니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의 청년 예술가를 지원하고
예술활동을 장려하는 '청년예술마켓'도 펼쳐집니다.

안산시는 "3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tv 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편집: 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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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 #이제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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