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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배곧신도시에 서울대병원에 이어 서울대치과병원 건립이
확정됐습니다.

병원이 문을 열면 소아치과와 구강내과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르면 오는 2026년 개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흥 배곧신도시 내에 서울대치과병원이 들어섭니다.

연면적 1만2천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병원 측은 2단계에 걸쳐 240대의 치과전문 장비를
구축한다는 구체적인 운영 계획도 내놨습니다.

병원이 개원하면 구강내과와 구강악안면외과, 소아치과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턱관절 질환과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클리닉 등
환자 개개인의 맞춤 진료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시흥시는 병원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행정 철차 등을 협조한다는 방침입니다.

[임병택 / 시흥시장]
"시흥 배곧 서울대학교 병원 설립은 오랜 기간 시흥시민의
숙원이었습니다. 이러한 시민의 염원을 잘 알기에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 의료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위해
그동안 끊임없는 고민과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서울대치과병원 건립사업에는 1차로 461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병원 측은 "내년 첫 삽을 뜨고 이르면 오는 2026년
문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병원에 이어 치과병원이 건립되는 시흥시는 수도권 내
의료산업의 중추도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재성 기자


#시흥시 #서울대 #서울대치과병원 #서울대병원 #의료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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