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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과 광명지역의 경우 코로나 확진자 수가 널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100명대 확진자가 나온 날도 많은데요.

방역당국이 3차 접종을 독려하고 잇는 가운데 전문가는
맨손으로 음식을 먹는 행동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7일 시흥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처음으로 10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19일에는 31명까지 줄었지만 22일 또다시 100명
이 발생했고, 이틀 뒤인 24일에도 10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루 2천 명 이상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 깜깜이
환자도 10명 가운데 3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흥시는 “학교와 직장을 막론하고 도시 전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인근 광명시의 상황도 나쁘긴 마찬가집니다.

지난 14일 하루 확진자 99명이 발생하면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후에는 20명대에서 60명대까지 확진자 수가 널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지역 내 학교와 각종 행사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과 전문의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는 물론이고 특히 식사 방법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여럿이 맨손으로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소군호 / 내과 전문의]
“거의 모든 전염병이 손으로 전염되기 때문에 손 씻기도 중요하지만
손을 씻은 후에 휴대폰을 만지다가 (여럿이) 과자를 손으로 먹거나
상추쌈 등 손으로 음식을 먹는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한편 백신 3차 접종률은 시흥시가 50%를 넘어섰고,
광명시는 17.8%를 보이고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정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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