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의회 시정연설에 내년도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인데요.

K-골든코스트 조성을 통해 잘사는 시흥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민선 7기 마지막 시정연설에 나선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경제 회복으로 운을 뗐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된 것은 지역
화폐"라며 "내년에는 발행액을 크게 늘리겠다"고 임 시장은
밝혔습니다.

시흥시는 내년에 지역화폐 3천억 원을 발행할 계획입니다.

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 중입니다.

[임병택 / 시흥시장]
"시흥화폐 시루는 3천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전통시장
온라인 배송체계 구축, 중소유통 공동 도매물류센터와 지역
상생협력매장 운영 등으로 골목상권 경쟁력도 강화하겠습니다.”

지역경제 회복의 최우선 과제로는 일자리 창출을 꼽았습니다.

내년에는 민관이 협력해 2만9천개의 일자리를 공급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내놓았습니다.

[임병택 / 시흥시장]
"신규 일자리 1천개를 포함한 2만9천개 일자리를 공급하겠
습니다.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에 힘쓰는 한편
비정규직과 특수형태 근로자 보호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청소년 교통비 지급은 대상을 확대합니다.

현재 고등학생들이 매월 최대 3만300원을 지원받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만 13세부터 18세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임 시장은 또 서해 바닷길을 중심으로 한 K-골든코스트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월곶 어항에서 시흥 MTV까지 이어지는 15km 구간에 관
광과 의료, 스마트 산업단지를 집중 조성할 계획입니다.

[임병택 / 시흥시장]
"우리가 스스로 가치를 인지하고 그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더 다양한 인재가 올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시작과 결실이 바로 K-골든코스트인 것입니다.”

임 시장은 이 밖에도 "GTX-C 노선 오이도역 연장과
신안산선 매화역 유치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 #시정연설 #내년 #청사진 #K-골든코슨트
#지역경게 #활성화 #회복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