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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두 번째 수능 시험이 시작됐습니다.

경기지역에선 14만3천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는데요.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마
지막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2년 째 코로나19 상황에서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험장 앞은 별다른 응원 없이 고요하기만 했습니다.

학부모들은 가벼운 응원만 전하고 대부분 자리를 떴습니다.

수험생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경기남부지역에선 교통경찰 700명이 투입됐습니다.

모범운전자 수백여 명도 함께해 수험생들의 입실을 도왔습니다.

[조광복/수원남부경찰서 모범운전자]
“우리는 늘 교통안전을 위해서 국민의 생명과 자산을 보호하는데
모범운전자로서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수능 잘 치를 것 같고...”

오전 8시 10분을 기점으로 수능시험장의 문은 모두 닫혔습니다.

경기지역에서는 모두 14만3천여 명이 수능에 응시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약 4.3% 늘어난 수치입니다.

수능 시험장은 총 349곳으로 이 가운데 26곳은 자가격리중인
학생들을 위해 별도로 마련됐습니다.

발연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학생들은 일반시
험장 내에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따로 시험을 치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날까지 모든 시험장에 소독을 완료하고
여분의 마스크를 비치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김성훈/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시험장에 철저한 방역작업을 했으며,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 수능은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칸막이 없이
치러집니다.

수험생들의 마스크가 훼손되는 등 불편함이 있을 경우 즉시
대처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2022학년도 수능은 제2외국어와 한문을 끝으로
오후 5시 45분 종료됩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고3 #김성원기자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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