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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지자체와 시민 사이의 소통 방법도
회복됐습니다.

안산시민 등 300명으로 구성된 시민기획단이
시장에게 정책을 제안하고 답을 듣는 자리을 마련했습니다.

보도에 이제문 기자입니다.


안산시 단원구청 대강당을 채운 100명의 시민들.

약 2년 만에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책을 제안하는 생생토크 콘서트입니다.

100명의 시민은 현장에서
200명의 시민은 회상으로 안산 시정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습니다.

다른 도시에 비해 뒤늦게 청년몰을 연 안산시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제정과 함께
청년몰 사업단과의 교류, 상인회와의 공동 마케팅 등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오세정]
"핼러윈 데이 때 같이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공동마케팅을 했더니 고객들의 반응과 매출이 동시에
수직 상승하는 사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윤화섭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청년몰에서 창업을 하고
안정적으로 자립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윤화섭 / 안산시장]
"최대한 5년 정도는 입점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면
보다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대부도 주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마을을 순환하는 버스를 증설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성화윤]
"현재 버스는 있는데요. 배차 간격이 길고 마지막 버스가
10시 전에 끊어집니다."

안산시는 고정된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의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을 분석했다면서
맞춤형 순환 버스 운행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윤화섭 / 안산시장]
"앞으로는 수요 응답형 버스. 내가 지금 갈려고 하니까
어디쯤 오고 있느냐. (스마트폰 앱으로 부르는) 시내와
서울에서 운행하잖아요. 그런 것을 운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밖에 전기차 충전소 증설 방안과
장애인 차량 개조 보조금 지급,
초지역 주변과 89블록 개발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습니다.

안산 시민들이 제시한 9가지 정책 제안은
오는 27일과 28일, SK브로드밴드 케이블TV 한빛방송
지역채널 1번으로 방송됩니다.

B tv뉴스 이제문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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