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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가 되면서
시흥 갯골생태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요즘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차량이 몰리는 바람에 주차난과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황으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산책길을 따라 형형색색의 꽃들이 나들이객들을 맞이합니다.

습지 주변을 빼곡하게 채운 갈대와 억새는 이제 막 겨울로
접어든 계절의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줍니다.

이곳은 찾은 사람들은 풍경과 어우러져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시흥 갯골생태공원은 요즘 인기 만점입니다.

주말엔 수천 명이 다녀갈 정도입니다.

[이덕원/인천시 연수구]
"오늘 뭐 날씨도 아주 좋고 주변 환경도 좋고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어요.
여기 좀 와서 바람 좀 쐬다가라고 아주 좋네요.”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주차난과 교통체증입니다.

갯골생태공원에 마련된 주차장은 총 290면.

하지만 수도권 서부 힐링 공간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휴일이면
2천 대에 육박하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공원 초입부터 차량들이 길게
늘어설 수밖에 없습니다.

[김현미/인천 부평구]
"오늘 날씨도 좋고 비온 뒤라 추울까 봐 걱정했는데 따듯해서
바깥나들이 나오기 딱 좋았던 것 같아요. 차가 너무 많아서
많이 빙글빙글 돌다가 겨우 대서 그게 좀 아쉽네요.”

[갯골생태공원 관계자(음성변조)]
“적어도 30분 이상...한 번 만 차가 되면 30분 이상
소요돼요 기다리는 데. (들어오는 데만 30분이오?)
네. 한 40분?”

주차 시비와 민원도 계속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는
공원 진입로 양쪽 부지에 300면의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성원입니다.

촬영/편집 - 김택영 기자

#시흥 #갯골생태공원 #인기 #문전성시 #주차난 #교통체증 #김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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